1. 심리학의 힘 p
심리학 개론서이다.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보이는 이유를 심리학적으로 풀어내었다.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책
2. A sereis of unfortunate events vol 4
3권까지 읽고 나니 패턴이 비슷해져서 살짝 지겨워지려고 했으나 완결을 맺겠다는 오기에 주문했다. 최면술이라는 것, Count Olaf 가 여장을 하고 나타나는 등 살짝 비튼 얘기들이 나와서 조금 흥미로웠다.
여기까지 읽으니 항상 이 남매들 근처에는 심성은 착하나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
어떤 의미에서 a kind of dull한 인물들이 나타나는데
그런 인물들을 어떨땐 미련없이 죽여버리거나 어쩔땐 그냥 놔둔다.
작가는 그런 인물들에 대해서 냉정한 시선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마치 마냥 착한 건 사실 착한 게 아니야 라고 얘기 하는 듯한. 그런 얘기를 깔아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