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게 해달라고 청원을 했단다.
양키라고 비웃어 댔지만
이런거 보면 확실히 선진국은 선진국이고
미국의 건국이념은 죽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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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8일 월요일
November Rain
어젯밤에 그렇잖아도 심각한 월요병에 죽을 것 같았는데
천둥, 번개, 비 3종 세트가 한꺼번에 왔었다.
건스 앤 로지스에서 액슬 로즈가 그렇게 폼을 잡아 대며 불렀던
양아치 쌈마이 폼생폼사 노래인 November Rain은 그렇게 예기치 않게 오더라구.
지난주 내내의 쌓였던 이 불쾌한 감정은 뭘까 하니
분노였다.
다른 팀은 꼬박 꼬박 칼퇴근 하면서 왜 우리 팀만 (그래봤자 실무자 2명) 맨날 야근을 해야 하는지.
그러면서 일을 열심히 하지 않은 것 같으니 내년 2월까지 2명 인원 감축을 하라는 이사회의 결정에 대한 분노.
그런 결정을 통보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윗단위에 대한 분노.
NGO에서 일하는 것도 다 허무하고 부질없는 짓이라는 이 생각을 더 심화시켜준 요즘이다.
끝까지 지켜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놓으련다.
천둥, 번개, 비 3종 세트가 한꺼번에 왔었다.
건스 앤 로지스에서 액슬 로즈가 그렇게 폼을 잡아 대며 불렀던
양아치 쌈마이 폼생폼사 노래인 November Rain은 그렇게 예기치 않게 오더라구.
지난주 내내의 쌓였던 이 불쾌한 감정은 뭘까 하니
분노였다.
다른 팀은 꼬박 꼬박 칼퇴근 하면서 왜 우리 팀만 (그래봤자 실무자 2명) 맨날 야근을 해야 하는지.
그러면서 일을 열심히 하지 않은 것 같으니 내년 2월까지 2명 인원 감축을 하라는 이사회의 결정에 대한 분노.
그런 결정을 통보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윗단위에 대한 분노.
NGO에서 일하는 것도 다 허무하고 부질없는 짓이라는 이 생각을 더 심화시켜준 요즘이다.
끝까지 지켜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놓으련다.
2010년 11월 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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