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꾸는 책들의 도시 1, 2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는 책 이미지가 뜨는 기능이 있는데 이건 뭐;;
일일이 캡쳐해서 올릴 수도 없구 ㅠ
진정 몇 년만에 푹 빠져서 정신없이 읽었던 책
정말 재밌게 읽었다. 출근하면서 읽고 사무실에 도착하면 일을 해야 하는데 계속 내용이 생각나고 궁금해서 당장 일 그만두고 책 꺼내고 싶은 충동이 마구 들었던 책.
반지의 제왕처럼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 이야기.
끝없는 상상력이 오밀조밀하게 펼쳐져있다.
그 안에서의 모험을 통해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는 성장도 하고 다이어트도 성공했다.
2. A series of unfornate events 2, 3
단순한 이야기와 장치로도 계속 읽게 만드는 책. 남매의 불행은 끝이 없는고나.
3. 면장선거
대박 실망. 오쿠다 히데오 책은 공중그네가 유일하게 좋은 책이었나봐.
4. 퍼센트 경제학
꼼꼼하고 성실한 통계와 해설로 채워져있다. 기획기사도 정보지도 정밀한 사회과학서적도 아닌 문체는 조금 당황스러웠으나 내용을 통해 현재의 대한민국을 사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좌표가 되어준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