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저번달부터 질 스튜어트 젤리 섀도우가 갖고 싶어졌다.
촉촉하고 반짝거리는 크림 섀도우가 마구 땅기면서 영롱한 펄을 자랑하는 질 스튜어트에 꽂힌 것.
버뜨, 하나의 용량은 짐승을 넘어선 재난과 필적하는 용량 ㅠㅠ
지겨워서 못쓴다긔
그래서 분할이 필요한데
막 검색질을 하지도 않았다. 그냥 웹서핑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신의손이라고 일컫어지는 능력자가 운영하는 카페를 알게 되었다.
사실 그 전까지 그 명성은 화장품 카페를 통해 알고 있었으나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는데 마치 소가 뒷걸음치다 쥐잡은 것 처럼..아니야!! 이건 운명으로 만난것임 ㅋㅋ
그래서 카페에 가입했으나 바쁜 업무 땜에 완전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딱 들어가는 순간 질 스튜어트 젤리 섀도우 분할 공구를 하는 것이 아니던가!
냉큼 분할의 막차에 몸을 실었다.
음하하하하
지화자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