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영화가 있나 싶다.
진짜, 정말 "극장"가서 보고 싶었는데... 그지같았던 내 일정..
지난달 하순에 봤었는데 지금까지도 이 영화가 문득 떠오른다.
심각한 상황에서 나오는 웃음
정부의 야비함과 거짓부렁
인종차별과 빈곤이 눅진하게 깔려있는 남아공
사람이 사람인 것은 사랑이라는 감정인가?...
캔을 잘라서 만든 장미꽃을 든 사람이었던 프란을 통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근데 정말 3년 후에 2편 나오는걸까. ㅋㅋㅋㅋ
동생이 영화 중간에 아프리카 흑인들이 하는 얘기 알아듣고 얘기해줬는데 아프리카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이럴때는 그냥 자동적으로 알려주는 동생이 신기하다. +_+
그리고 프란에 눈을 뜨니 인간 세상에 프란스러운 게 참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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