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샴푸 세트: 댕기 샀다고 하니까 남편이 아직도 남은 거 있는데..이런다. 감기몰에서 이런 저런 할인 받아 11000원 정도 save 했다.
메이블린 립앤아이 리무버: 제일 맘에 드는 리무버 yes24에서 세트 할인 하길래 샀다. 헤프게 쓰게 되는 게 단점이지만 그거 빼고는 비파씰, 미샤, 로레알 다 제치고 좋음.
뉴트로지나 선블록: 동생 줬음. 메이블린 세트 사려니 배송비에 맞추려고 끼워넣었는데 받고는 걍 동생 주는 걸로 결론
메이블린 립스틱: 이거 나왔을땐 완전 관심 밖이었는데 배송비 안내려고 적당한 걸 찾으니 이게 맞춤 ㅡㅡ;; 근데 케이스 구린 거 빼고는 대박이었다. 색깔, 발림성, 발색 뭣 하나 빠지는 게 없다.
맥 크림블렌드 4분할: 급 땡겨 샀는데 아아 뺨에 물든다는 게 이런 거구나..+_+ 틴트를 참말 싫어하는 나는 그 말이 무슨 의미였는지 몰랐는데 휴대도 용이해서 더 맘에 든다.
디올 그린디자이너: 첨 나왔을때 부터 좋았는데 (백인도 아님시롱 그린, 블루, 보라 이런 계열 참 좋아한다. 브라운 이런 건 흥미없어 함;;;) 선뜻 도전해볼 용기가 안나다가 벼룩에 저렴하게 나온 거 보고 '이 가격'에 '이 시기' 아니면 영영 못발라 볼 것 같아 겟! 색깔 참 오묘한 녹색이다. 잘하지 않으면 어려운 건 맞으나 나으 취향에 이 정도 부합해 준 것에 만족. 제일 도전하고 싶은 건 입생 5구에 있는 청록색인데 흐흐흐 그건 정말 붉은 머리를 가진 백인에게만 맞춤한 색깔 같아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
다음 주에 미샤에서 바디용 선크림도 살거고
샤넬에서 립스틱도 고민 중인데 우하하
음..어쨌든 살이나 더 찌면 안되겠다.
뭔 결론이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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