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저번달부터 질 스튜어트 젤리 섀도우가 갖고 싶어졌다.
촉촉하고 반짝거리는 크림 섀도우가 마구 땅기면서 영롱한 펄을 자랑하는 질 스튜어트에 꽂힌 것.
버뜨, 하나의 용량은 짐승을 넘어선 재난과 필적하는 용량 ㅠㅠ
지겨워서 못쓴다긔
그래서 분할이 필요한데
막 검색질을 하지도 않았다. 그냥 웹서핑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신의손이라고 일컫어지는 능력자가 운영하는 카페를 알게 되었다.
사실 그 전까지 그 명성은 화장품 카페를 통해 알고 있었으나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는데 마치 소가 뒷걸음치다 쥐잡은 것 처럼..아니야!! 이건 운명으로 만난것임 ㅋㅋ
그래서 카페에 가입했으나 바쁜 업무 땜에 완전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딱 들어가는 순간 질 스튜어트 젤리 섀도우 분할 공구를 하는 것이 아니던가!
냉큼 분할의 막차에 몸을 실었다.
음하하하하
지화자 좋구나!!!
아이고, 질 스튜어트 공구 참여 감축드려요!!
답글삭제저도 야근에 시달리다가 벼룩 들어갔을때 딱 맘에 드는 아이가 있어서 얼른 겟-! 했는데,
이런거 보면 인연이 있나봐요. ㅋㅋㅋㅋ
요즘 바쁘시군요...
즈도 요즘은 참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9시 반에 집에 가면서 엄훠 오늘은 그래도 참말로 일찍가네 이러고 간답니다.
이건 정상 아닌거 맞죠? ㅠㅠ
나도 그러고 살어요.
답글삭제정상 아닌 삶을 계속 살아야 하다니..가끔 막막해요.
부서 옮겨서 좀 정상적 삶을 영위했음 했는데 이거 원..장난 아닌 것 같네요. 그저 화이팅을 외쳐보아요!!